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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야줌 정보

새콤달콤 감귤 2kg 서귀포 밀감 현지 재배 직송으로 만나봐요

by 달군65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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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감귤 2kg 서귀포 밀감 현지 재배 직송으로 만나봐요

 

달콤하고 신선한 제주 감귤

인공착생, 왁스 코팉틀 하지 않은 달콤하고 상큼한 겨울의 별미 감귤! 따뜻하고 아늑한 방에서 이불을 덮고 앉아 가족들과 도란도란 TV를 보며 하나둘씩 까 먹다 보면 어느새 한 상자 쯤은 금방 없어져버리는 귤, 달콤하고 향긋한 귤이야말로 겨울철의 진정한 별미가 아닐까싶다, 귤 중에서도 왁스코팅과 강제착색을 하지 않은 맛난 귤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자

 

 

제주도에는 예로부터 거지, 도둑, 대문 3가지가 없다고 하는데, 이 감귤에도 3가지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강제착색, 강제후숙, 왁스코팅이다. 그래서 살짝 푸릇푸릇한 색이 돌고, 반질반질하지 않지만, 신선함은 더욱 뛰어나다. 인공적인 방법으로 맛있게 보이기 보다는, 맛과 향의 내실에 집중하여 감귤을 키웠다.

 

 

수분이 많아 과즙이 가득한 서귀포 밀감

과즘이 줄줄 흐를 정도로 수분이 가득한 귤! 수분이 많아 목넘김이 상쾌한 귤~ 제주도 서귀포에서 바로 보내는 신선한 제주 밀감이다. 최대한 나무에서 과일이 커지기를 기다렸다가 과실에 수분이 가득해지고 당도가 높아지면 그때 바로 수확하여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부드러운 속껍질

귤은 속껍질이 얇고 부드러울수록 맛이 좋다. 수분이 빠지거나 품종 자체가 억센 귤은 속껍질이 뻣뻣해서 영 먹기가 불편하다. 이 귤은 사진처럼 속껍질이 보들보들하고 얇아서 부드러운 감촉으로 먹을 수 있다.

 

알알이 톡톡 상큼하게 터진다

워낙 신선한 제주도감귤은 알알이 톡톡 터지는 맛이 뛰어나다. 자세히 살펴보면 한알한알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 투명하고 아름답다. 입 속에서 토도독 터지며 상큼하고 향긋한 과즙이 쏟아져 나오는 그 맛을 느껴보자~!

 

제주 밀감, 감귤을 맛있는 먹는법 Q&A

Q . 귤이 초록색인데 다 익은게 맞나요?

A. 다 익은 귤도 원래는 푸른색을 띄는 것이 정상이다.강제 후숙, 강제 착색을 하지 않았기에 겉모습만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먹어보면 달콤하고 맛이 좋다.

 

Q. 신맛, 단맛을 조절할 수 있나요?

A. 받자마자 드시는 귤은 다소 새콤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귤과 같은 만감류 과일은 수확 후 실온에서 3~5일 정도 후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하면 단맛이 많아지고 신맛은 줄어든다.

 

 

혼자옵서예~ 제주도 서귀포에서 감귤등 만감류 농사를 짓고 있는 소녀감성 현희경입니다. ^^
푸르른 하늘과 바다를 품은 서귀포에서 태어나, 시부모님이 하시는 
농장을 이어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농장을 가꿔가면서 제가 생산한 귤을
보내드리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서귀포에서 자란 우리 농장의 싱싱한 귤을 맛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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